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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동반자재단의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인턴십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무경험을 제공합니다.
1. 인턴 지원자격 - 대학생 이상
- 한국어, 영어 능통자
- 디자인 프로그램 (포토샵, 일러스트 등) 능숙자 우대
2. 인턴 지원절차 서류전형 → 면접 → 최종 합격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한 암참 인턴은 나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주었다. 인턴이 처음이라 어떤 일을 해야 할지, 회사는 어떻게 운영되는 지 등에 대한 모든 것이 낯설었고 어렵기만 하였지만 재단팀의 직원분들과 함께 인턴생활을 하는 동기들이 도와주어서 재미있는 인턴 생활을 한 것 같다. 인턴의 신분으로도 재단의 핵심적인 일을 할 수 있었고 우리가 하는 것에 따라 결과 또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책임감과 성취감을 가지고 매순간 임했다.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해 준 재단에 감사한다.
기본적인 업무능력 숙달은 물론이고 자선행사와 기자회견 같은 특별한 경험까지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특히 인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책임감을 부여하려고 하시고 인생 선배로서 따뜻하고 실질적인 도움과 조언을 주려하시는 직원분들과 함께 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암참 특성 상 미국의 비즈니스 문화와 환경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전문적이고 다른 분야의 회사들과 새로운 관계 구축을 형성하는 법도 배울 수 있었다.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의 인턴 경험을 통해 내성장과 커리어의 큰 발판을 마련한 것 같다.
Working at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as an intern has provided me with the professional and administrative skills that will serve me in the long term in the professional sector. I was able to gain insight into the businesses processes of AMCHAM Korea through constantly being exposed to meetings and events. This exposure gave me a sense of responsibility and belonging that allowed me to dive deeply into the tasks that were given. As an Intern, I worked closely with other interns to plan events that also allowed me to learn how to work as a team. Overall, working at AMCHAM Korea as an intern is a valuable experience for anyone who is eager to learn and cu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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